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짝과 홀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홀짝 게임이라는 소재로 상당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작품이다. 마사토끼의 특징중 하나인 심리전이 잘 나타난 작품. 다만 초기작품이라 그런지 오타도 많고(짝과 홀을 반대로 적는다던지), 작품 구성에 오류도 좀 있는 편이다. 그래도 일단 재미는 있다. 마사토끼의 작품 중에서 캐릭터에게 이름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별명으로만 언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, 짝과 홀 역시 그렇다. 단 이지훈은 [[킬 더 킹(웹툰)|다른 작품]]의 캐릭터라서 유일하게 이름이 나온다.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교내에서 아마도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있을 도박을 메인으로 하는 작품이다 보니 [[학원물]]의 느낌은 거의 없다. 실제로 레진 코믹스 분류에서도 [[그렇게까지 말한다면 할 수 없잖아!]]와는 달리 학원물 분류는 없다. 그나마 판돈의 한계가 [[용돈]] 수준이라는 점이 고등학생다운데 이 역시 이지훈이 200만 원을 덜컥 지원하고 전학생도 무지하게 돈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이라 [[초고교급]] 도박이 되고 말았다. 선생님이 나와서 판을 뒤엎어버리는 건 [[데우스 엑스 마키나]]이다 보니 선생님의 출현은 일절 없다. 마지막 판에서 주인공이 중간에 궁지에 몰렸을 때 ''''학교에서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는데 선생님들은 도대체 어디서 뭘 하는 거야!!\'''' 잠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. 그래도 도박학원물로 유명한 일본만화 [[카케구루이]]의 설정에 비하면 현실적이다. 다만 "200만 원이 '많다'라고 느끼는 한계선"이라는 점이나,[* 이지훈이 주인공에게 딱 200만 원을 지원한 것이 이 점 때문이다.] 분위기에 휩쓸리고 쇼맨십이 있는 것에 환호하는 부분은 남고생이라는 점을 반영한 부분이다.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제한적인 장소에서 짜잘하게 내기 도박을 하다가 갑자기 판돈이 커진다는 점은 [[도박묵시록 카이지]]의 지하 [[친치로]]와 유사한 분위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